제 8회 간의 날(10월 20일)  행사의 일환으로 

대한 간학회가 주최하고 대한 의사협회와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

간의 날 행사가   전국 38개  대학병원에서 실시됩니다.

이번  천안권에서는 단국대병원이 주최를 맡았습니다.

속편한 내과 이문호 원장님은  

"지방간" 에 대해서  강의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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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 안내

일시: 10월 15일 (월) 오후 2시 ~ 5시

장소: 단국대 병원 5층 대강당

2시~2시 10분 : 개회사.인사말: 송일한 (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)

2시 10분~2시 40분 :  지방간 치료해야 하나? :  이문호  (속편한 내과)

2시 40분~3시 10분  : 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 어디가지 왔나?  : 김석배 (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)

3시 10분 ~3시 20분 :  휴식및 다과

3시 20분~3시 50분 :  간경변및 합병증 치료의 문제점은?  : 김홍수 (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내과)

3시 50분 ~4시 20분 :  간암 완치 가능한가?  : 송일한 (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)

4시 20분~5시  :  질의응답

*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께 간질환 관련 리플렛을 드립니다.

* 무료검진 : 10월 15일(월) 오후 12시~3시

   장소: 단국대병원 5층 대강당(선착순 100명/일반인 대상)

자세한 사항은  http://www.liverday.co.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많은 분들이  참석하셔서  건강한 삶을 누리는 지혜를 함게 나누시면 좋겠습니다.

이문호 원장님의 강의참석으로 

10월 15일(월요일 2시~4시)까지 2시간 정도  휴진 합니다.

양해 바랍니다.